2018년 3월 4일 일요일

교토 기온거리에 즐비한 오차야(お茶屋)의 놀라운 정체









일본 교토의 관광명소 중 하나인 기온거리. 흔히들 일본의 전통가옥이 남아 있는 고풍스러운 거리로만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고대의 유흥가로 게이샤와 마이코가 연회를 벌이는 고급 요정이 즐비한 거리다. 지금도 오차야(お茶屋)라는 이름으로 고급 요정이 운영되고 있다.
이 오차야는 돈이 많다고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오차야'라는 게 단순히 차를 파는 곳은 아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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