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민심이 폭발한 가운데 2017년 설이 돌아왔다. 명절 연휴에 함께 만난 가족은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까? 한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촛불집회 이야기, 친일 청산, 최순실 박근혜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 대선 후보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다.
2017년 1월 30일 월요일
박근혜와 이름이 똑같은 여학생이 있다면?
한 중학교에 '박근혜'라는 이름을 가진 여학생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 학생이 놀림을 당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여중생 조카에게 들은 이야기다.
2017년 1월 18일 수요일
2017년 1월 14일 토요일
윤상원 열사 어머니, 생가 방문객들을 보는 심정
1980년 광주항쟁 당시 시민군 지도자로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숨졌던 윤상원 열사의 생가가 광주시 광산구 임곡동에 있다. 생가 아래채는 윤상원 박기순 열사 자료 전시실로 조성되어 있다.
2017년 1월 14일 오전 한국지역출판문화잡지연대 이사회를 마치고 생가를 찾았다. 마침 윤상원 열사의 어머니가 우리를 맞이해주셨다.
2017년 1월 14일 오전 한국지역출판문화잡지연대 이사회를 마치고 생가를 찾았다. 마침 윤상원 열사의 어머니가 우리를 맞이해주셨다.
2017년 1월 12일 목요일
촛불집회에서 85세 어르신 챙기는 중년 여성
"마음놓고 죽기 위해 촛불집회에 나온다"고 말하는 85세 김지영 노인.
지금까지 창원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한 번도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
2017년 1월 7일 집회에서도 그 어른을 만났다. 이날 집회에서 흐뭇한 광경을 포착했다.
지금까지 창원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한 번도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
2017년 1월 7일 집회에서도 그 어른을 만났다. 이날 집회에서 흐뭇한 광경을 포착했다.
2017년 1월 10일 화요일
2017년 1월 7일 토요일
2017년 1월 6일 금요일
박재규 경남대 총장 "이번 임기까지만 하겠다"
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전 통일부 장관)이 2015년 2월 11일 제10대 총장 취임식에서 "이번 임기까지만 하고 후배들에게 이 자리를 넘겨주겠다"고 말했다.
예술공동체 큰들이 부르는 아주 특별한 아리랑 합창
경남 진주에는 예술공동체 큰들이라는 단체가 있다. 그들이 부르고 연주하는 아리랑을 처음 들었다. 아리랑을 이렇게 부르고 연주할 수도 있구나 하는 참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2017년 1월 5일 목요일
경남 남해에서 온 닭띠 여성 코믹 유쾌 자유발언
"중앙에는 비선실세, 지금 이 자리에는 비만실세" 사람들이 빵 터졌다.
2016년 11월 26일 창원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마지막 자유발언자로 나온 중년 여성의 재치있고 유쾌 발랄한 이야기.
2016년 11월 26일 창원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마지막 자유발언자로 나온 중년 여성의 재치있고 유쾌 발랄한 이야기.
2017년 1월 4일 수요일
65세 어른의 당부 "영화 판도라 꼭 보십시오"
1952년생 기업은행 마산지점장으로 퇴직한 후 탈핵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종권 씨가 마산 촛불집회에 나와 "최순실에게 고맙다"며 이런 자유발언을 했다.
무대에서 버럭 소리지른 시민에게 김제동이 한 말
창원 만민공동회 무대에 한 젊은이가 올라와 버럭 소리를 질렀다. "우리나라 정말 제정신이 아니에요. 정말." 청중도 놀라고 김제동도 놀랐다. 한 시민은 "도대체 뭔 소리고"하며 핀잔을 주기도 했다. 이런 당황스런 상황을 김제동은 역시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능력이 있었다.
창원 만민공동회 김제동이 취객을 대하는 자세
조마조마했다. 과연 김제동이 이분에게 어떻게 대응할까? 불안했다.
그러나 역시 김제동은 내 예상을 넘어섰다. 나는 창원 김제동 만민공동회에서 이분에 대한 김제동의 태도가 가장 감동적이었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이 영상을 보시길 열망한다.
2017년 1월 3일 화요일
72세 어른 "박근혜 눈에 정말 피눈물 나도록 해줍시다"
1945년생으로 올해 72세인 박근혜 퇴진 경남운동본부 김영만 상임의장이 12월 18일 김제동의 만민공동회가 끝난 직후 자유발언대에 올라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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