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5일 토요일

출입문을 아예 도배해버린 광고스티커

모처럼 아침 산책을 나갔다. 산호공원으로 오르기 전 주택가 골목길에서 어느 가정집 출입문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광고스티커들을 봤다. 그야말로 도배가 되어 있었다.

 

주로 중국음식점이나 열쇠가게, 이삿짐센터의 광고였다. '누수방지', '00석유' 광고도 있었다. 한 가게의 스티커가 여러 장인 것도 있었다.

 

 

아마 이 집 주인도 처음엔 떼어내려고 노력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젠 아예 포기한 듯 하다.

 

장삿집 입장에선 이런 광고가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이 정도라면 정말 심하다.

댓글 3개:

  1. 헐! 정말 심하군요. 저도 사실 저런 광고 전단지가 허구헌날 부착되는 걸 보면서...이건 자원낭비도 심각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스티커로 아예 딱 붙여버리면...어쩌란 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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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hite Rain - 2009/09/05 13:09
    이 블로그에 첫번째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네요. 공감해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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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고하셔도 무방할듯. 그런데 요즈음은 자석붙인 광고지와 스카치 테이프로 붙이는 것이 많던데 여긴 좀 다른가? 어쨋든 너무 심합니다. 주인이 없는 집인가요? 해꼬지 한 것 같이 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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