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우리 기자 실천 요강은 1만 원 이하의 기념품류 외에 어떠한 금품도 받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가끔 기관장이나 기업인 등과 오찬을 할 때, 기념품류 이상의 선물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비즈니스 차원에서 사장과 함께 하는 자리여서 거절하기도 어려워 대개 받아옵니다.
먹을거리라면 함께 나눠먹으면 되고, 축하화분이라면 공동소유로 하면 되지만, 한 눈에 봐도 제법 비싸 보이는 아래 사진과 같은 선물은 처리하기가 난감합니다.
지금까지는 이런 경우 데스크나 기자, 직원들에게 격려 선물로 활용해왔지만, 그것도 모범답안은 아닌듯합니다.
어떻게 처리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의견 부탁합니다.
조문식, 민지김, 김훤주님 외 7명이 좋아합니다.
고동우 추석.설 선물 하듯...아름다운 가게 기증...도 그런가요?
8월 22일 오후 4:09 · 좋아요 취소 · 2
김주완 이건 어제 창원시의회 의장 만났을 때 받은 건데, 기관 로고가 없으니 아름다운 가게 기증도 가능하겠지. 그런데 1만 원이 넘어보이지만 기관홍보용으로 만든 기념품은 그것도 애매해...
8월 22일 오후 4:11 · 좋아요 · 1
민병욱 청해나 만석초밥에 기증하면 쫌 그럴라나요...^^;
8월 22일 오후 4:15 · 좋아요 · 1
김주완 거기에 왜?
8월 22일 오후 4:17 모바일에서 · 좋아요 · 1
김주완 참고로 사장님도 직원 격려용으로 사용해왔음. 사장은 기자실천요강 적용 대상이 아니니...
8월 22일 오후 4:20 · 좋아요
민병욱 김주완 아...이번 숟가락건만 그렇습니다...^^;
8월 22일 오후 4:22 · 좋아요
김주완 음 숟가락이니까?
8월 22일 오후 4:23 · 좋아요 · 1
민병욱 김주완 넵~
8월 22일 오후 4:24 · 좋아요
김주완 눈팅만 말고 의견 좀 주세요.
8월 22일 오후 4:38 · 좋아요
이수경 여사원 모임에서 매월 한번 '창원 프리마켓(길마켓)' 참여하는데, 거기다 내놓으면 어떨는지요? 창원시장도 다른 사람들한테 받은 기념품이나 선물 다 내놓아서 순식간에 팔린다고 하던데...
8월 22일 오후 4:51 · 좋아요 취소 · 2
김주완 그 판매수익은 어디에 쓰는 건가요?
8월 22일 오후 4:52 · 좋아요 · 1
이수경 김민지 기자가 잘알고 있던데... 어려운 이웃 돕기에 쓰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말 나온 김에, 물가가 많이 올랐기에 기관이나 출입처에서 1만원이하 기념품들은 만들지 않는 것 같으니까(최저 3만원~5만원선인듯) 실천요강을 개선해보는 건 어떤가요?
8월 22일 오후 4:56 · 좋아요 취소 · 2
민병욱 어려운 이웃 돕는 방안으로 '신문보내기'도 검토하고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b
8월 22일 오후 4:59 · 좋아요 취소 · 1
김주완 실천요강 개정도 논의해볼만 하네요. 여사원 모임 길마켓 판매로 어려운 이웃돕기도 좋은데, 그게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8월 22일 오후 5:19 · 좋아요 · 2
이수경 ㅋ 지난달 시작해 아직 한번밖에 참여 안해서...노조에 물어봐야할 것 같네요^^
8월 22일 오후 5:34 · 좋아요 취소 · 1
김주완 노조 정봉화 Minji Kim 응답하라 오버...
8월 22일 오후 5:34 · 좋아요
정봉화 김주완 넵. 노조 여성부 주최 플리마켓은 지난 7월에 이어 9월, 11월 격월로 진행 예정입니다. 1차 수익금은 10만 원 정도 되는데, 금액이 미미해서 3차례 수익금을 모아 활용방안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신문홍보팀에서는 신문보내기 운동으로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플리마켓에서 파다 남은 물건들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기도 합니다. 행사장에 아름다운 가게 부스도 있거든요. 애매하시면 기자회&노조 플리마켓으로 내다팔아볼께요~~이상 노조 사무실이었습니다. 참, 김민지 여성부장은 휴가입니다^^
8월 22일 오후 5:40 · 좋아요 취소 · 3
민병욱 정봉화 플리마켓, 9월에도 같이가이시더~
8월 22일 오후 5:48 · 좋아요 취소 · 1
[알림] 논의 결과 각 기관장이나 기업인과의 오찬 등 자리에서 받게 되는 선물이나 기념품은 노조&기자회에 처리를 위임하기로 했습니다. 멸치 등 식품류는 곧바로 복지시설에 기탁하고, 그 외에는 플리마켓을 통해 판매하여 처리토록 하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는 노조와 기자회 공동명의로 기사화해 독자에게 알리기로 했습니다.
이제 이런 선물을 받으면 5층 노조사무실로 갖다주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기관이나 기업이 홍보를 목적으로 로고와 기관명을 새겨 만든 기념품류는 팔기도 애매합니다. 그래서 '1만 원 이상' 규정을 현실적으로 개정하느냐 여부는 편제위와 의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우귀화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좀전에 집에 도착했는데 경비실에서 택배가 와 있다고 해서 갔더니 우람건설에서 재첩을 보냈네요.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며칠 전 우람에서 전화가 와서 집 주소를 묻기에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요. 어떻게 알고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좀전에 집에 도착했는데 경비실에서 택배가 와 있다고 해서 갔더니 우람건설에서 재첩을 보냈네요.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며칠 전 우람에서 전화가 와서 집 주소를 묻기에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요. 어떻게 알고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아요 취소 · · 게시물 그만받기 · 14시간 전 모바일에서
33명이 읽음
회원님, 고동우님, 민병욱님 외 2명이 좋아합니다.
김주완 거... 참.
13시간 전 · 좋아요 · 1
김주완 묘안이 없을까요?
13시간 전 · 좋아요 · 1
이승환 먹는 거니 빨리 처리해야겠죠... 당장 내일이라도 무료급식소(이름이 맞나? 쩝)... 마산역 근처에 있습니다... 그쪽에 전해주고... 기부증 같은 거 써달라면 써줍니다. 우람에 그 기부증을 우편으로든 직접 관계자를 만나서 전해주든... 전해주고... 이 과정이 얼마나 번거롭고 힘든 작업이었는지 우귀화 기자가 충분히 설명하는 게... 제가 사고 안에서는 가장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너님들이야 내가 좋아서 줬겠지만... 덕분에 나는 죽는 줄 알았다... 정도는 완전 생색내도 좋을 겁니다.
12시간 전 · 좋아요 취소 · 4
고동우 내 생각엔 조금이라도 빨리 재첩국이든 뭐든 만들고(묵힐수록 맛이 없어질 테니) 그걸 나누든 뭐하든 방법을 고민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혹 재첩국 만들면 돌릴 데 없나 ㅎㅎ 암튼 '일단은' 최대한 신선도 유지!
11시간 전 · 좋아요 · 1
우귀화 이승환 ㅋㅋ 좋은 해결책 감사합니다. ^^ 반송하려고 해도 시간이 걸리니 상하지 않을까 걱정이었는데요. 집 근처 어디 좋은 데 보내는게 좋겠네요. ㅋ 정말 번거롭습니다. ㅋㅋㅋ 고동우 넵.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고에 넣으려고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넘 커서 박스째 냉장고에 안들어가더라고요. 다행히 개별 팩 포장(20개)이 돼 있고 냉동된 채로 있었습니다. 조금 녹긴 했지만요. 냉동실에 얼려뒀다 내일 어딘 가(?)에 전달하겠습니다.
11시간 전 · 좋아요 · 1
고동우 컥 어느 정도 해동된 걸 다시 냉동하는 건 피해야 할 일. 맛이 급전직하함. 걍 냉장실에 넣어두었다가 '처리'하는 게 맞을 듯
11시간 전 · 좋아요 · 1
이승환 포인트는 어디 주는 게 아이라 반드시 영수증(?)을 받아... 우림 관계자에게 '진상' 부리는 거당. -_-b
11시간 전 모바일에서 · 좋아요 · 1
우귀화 휴, 무사히 잘 해결됐습니다. ㅋ 오늘 오전 유은상 기자회장님께 선물 처리문제로 전화드렸고, 회장님께서 손수 마산역 쪽 무료급식소에 전달해주시겠다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편집국에다 물건 가져다 놓는 일까지 처리했습니다.
16분 전 · 좋아요 취소 · 3
민병욱 잘 됐네요...^^
2분 전 · 좋아요
유은상
선후배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추석이 열흘가량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석 선물은 가능하다면 안 받거나 곧장 반송 처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어쩔 수 없이 받은 선물은 기자회와 노조가 모아서 처리하겠습니다. 노조 사무실로 가져다주십시오.
상하기 쉬운 음식, 과일 등 시간이 촉박한 선물은 곧장 아름다운 가게로 보낼 계획입니다.
나머지 선물은 노조가 프리마켓에서 판매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보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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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취소 · · 게시물 팔로우 · 147 · 9월 6일 오후 5:50
53명이 읽음
회원님, 고동우님, 민병욱님, 권범철님 외 10명이 좋아합니다.
민병욱 사고(社告)도 함 나가면 좋겠습니다만...^^b
9월 6일 오후 5:51 · 좋아요 취소 · 1
유은상 미리 보내지 마라고 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좀 이상해 보일수도...제 생각에는 사고는 처리하고 나서 하는게 옳을 것 같은데...
9월 6일 오후 5:53 · 좋아요 취소 · 2
민병욱 유은상 예전부터 인터넷에는 미리 알렸는데요.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668
경남도민일보 ::: [알림]경남도민일보는 추석 선물을 사양합니다
www.idomin.com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벌써 저에게도 선물을 보내겠다며 주소를 물어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또한 편집국에도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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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오후 5:59 · 좋아요 취소 · 1 · 미리보기 삭제
표세호 아름다운 가게가 팔아서 이웃을 돕는 거랑 우리가 팔아서 돕는 게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마 하던대로 아름다운 가게로 다 보내는 게 낫지 않을까요?
9월 6일 오후 6:28 모바일에서 · 좋아요 · 1
민병욱 표세호/ 확정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만...우리가 팔면 수익금을 신문보내기로 하자고 제안한 적 있습니다^^
9월 6일 오후 6:46 모바일에서 · 좋아요 · 1
유은상 추석, 설 선물은 곧장 아름다운 가게에 보내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평시에 들어오는 선물은 모아서 노조가 프리마켓 판매해 어려운 이웃 돕기로...
17시간 전 · 좋아요
유은상 선물 출처(보낸사람 받은 기자) 확실히 해서 보내주세요...그리고 상하는 선물은 바로바로 노조로 챙겨주세요...오늘 1차분 모아서 아름다운 가게에 보냈습니다.
이동욱
경남은행 최용식 실장이 추석이라고 떡을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집 주소를 어떻게 알아냈는지 지금 집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어떻게 처리하는 게 좋을까예? 아이스박스에 들어 있다고 하지만, 낼 가져와도 상한 게 아닐지 걱정도 되고. 편집국엔 사람도 없고. -_-; 택배 타이밍 쥑이네예.
좋아요 취소 · · 게시물 그만받기 · 9월 5일 오후 2:53
52명이 읽음
회원님, 고동우님, 민병욱님, 임종금님 외 5명이 좋아합니다.
표세호 진영에 어디 복지관 없는가?
9월 5일 오후 5:01 · 좋아요 취소 · 3
이동욱 복지관은 있는데, 오늘 안에 갈 시간이 없네예 ;
9월 5일 오후 5:45 · 좋아요 취소 · 1
김주완 난감하네...
9월 5일 오후 6:24 · 좋아요
이동욱 오늘 4 5 6층에 조금씩 나눠드렸습니더. 별 탈 없기를 ;
9월 6일 오전 11:57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4
표세호 사원들 집 주소 외부 유출하지 맙시다! 특히 출입처에. 괴롭거등요.
9월 6일 오후 12:11 · 좋아요 취소 · 3
이시우 그래도 떡값이 아닌 진짜 떡이네...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데, 떡값 아닌 진짜 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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